[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명수가 2017년 마지막 금요일을 맞아 한 해를 정리했다.
2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박명수가 청취자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명수는 오프닝 시간에 "2017년을 후끈하게 달군 박명수"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올 한 해동안 팔자에도 없는 배멀미를 하기도 하고 군대생활에 부대끼면서 그 때에는 1년을 뜨겁게 보내는 것인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지나고 생각해보니 그 경험들이 올 2017년을 뜨겁게 해줄 수 있었던 에너지였다"고 밝혔다.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하는 시간에는 기억나는 올해의 하루에 대해 이야기나누며 청취자들과 전화를 연결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박명수는 시험에 떨어졌다는 사연에 "저는 어릴 때 어머니께 '너는 왜 책상머리에 2시간도 못앉아있냐'는 말을 듣곤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방송 말미 박명수는 "2017년 마지막 불금 맞이하시라"며 "고생하셨고 2018년에도 새해 복 많이 받길 바란다"며 청취자들에게 인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