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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김무열, 장신영에 “다음엔 검사답게 만나자” 약속

입력 2017-12-30 22: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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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무열과 박중훈이 다시 시작하기로 마음 먹었다.

30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OCN ‘나쁜 녀석들:악의 도시’에는 김애경(장신영 분)에게 다음을 기약하는 노진평(김무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명득(주진모 분)은 김애경의 위증으로 조영국(김홍파 분)을 코앞에서 놓치게 되자 우제문(박중훈 분)에게 압박 수위를 높일 것을 지시했다. 김애경과 10원 짜리 한 장이라도 거래가 있었던 모든 이들을 조사하라는 것.

우제문은 이명득의 뜻을 마땅찮아 하면서도 다른 뾰족한 수가 없자 이를 받아들이게 됐다. 역시나 서류 작업은 노진평이 진행했다. 노진평은 수치심에 차마 검사실에 들어오지도 못하는 우제문을 발견했지만, 그는 “수고하라”는 말만 남긴 채 자리를 떠났다.

검사라는 타이틀을 내밀어 불합리하게 김애경을 괴롭히게 된 상황. 혼자 대포집에 술을 마시러 갔던 우제문은 선배를 마주치게 됐다. 떳떳한 세상을 살자는 선배의 말에 우제문은 노진평에게 전화를 걸어 “다시 시작하자”고 말했다. 노진평은 김애경과 관계자들을 보내주며 “다음에는 검사답게 모시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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