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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MBC가요대제전]워너원X젝스키스, 역대급 컬래버…‘커플’로 1부 장식

입력 2017-12-31 22: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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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기자] 역대급 신구의 만남이 이뤄졌다. 그룹 워너원과 젝스키스가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쳤다.

31일 오후 8시 35분 일산MBC드림센터 공개홀에서 ‘2017 MBC 가요대제전 : The FAN'(이하 '가요대제전')이 개최됐다. 이날 가요제는 소녀시대의 윤아, 엑소의 수호, 아스트로의 차은우가 MC를 맡아 진행했다.

이날 1부의 엔딩으로 특별한 컬레버레이션 무대가 펼쳐졌다. 올 한해 그야말로 대세로 떠오른 그룹 워너원과 90년대 가요계를 이끈 젝스키스가 뭉친 것.

먼저 젝스키스가 무대에 올라 노래 ‘특별해’와 ‘세 단어’를 열창,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후 워너원과 젝키가 함께 무대에 올라 젝스키스의 커플을 함께 불렀다. 팬들은 이들의 무대에 뜨거운 함성을 보내며 역대급 신구의 만남에 기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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