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황금빛내인생’ 신혜선 “천호진만 봐도 울컥할 때가 있다”

입력 2017-12-31 20: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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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신혜선이 천호진과의 특별한 교감을 밝혔다.

31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 KBS 2TV ‘송년특집 황금빛 내 인생’에는 천호진을 보는 것만으로 눈물이 난다는 신혜선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최도경(박시후 분)에게 가진 것 없는 부모님들을 용서해달라고 애원하는 서지안(신혜선 분)의 연기가 그려졌다. 서지안은 몸을 바들바들 떨면서도, 부모님이 가진 게 없어 죗값을 치를 길이 없다며 힘겹게 말을 이어갔다.

서지안 역의 신혜선은 눈물 연기에 특별한 비법이 있냐는 질문에 “아빠를 생각하면서 우는 장면에는 천호진 선배님만 봐도 감정이 잡힌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어 “울면 안 되는 장면에서도 천호진 선배님을 보고 운 적이 있다”며 서태수 역의 천호진과 특별한 교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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