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흥국은 이제 집안일도 척척 한다.
31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2017년 송년특집'에서는 기러기 아빠 15년차의 김흥국이 출연했던 과거 모습이 재조명됐다.
과거 2016년 송년특집서 로버트 할리가 집안일을 하는 것에 남자가 집안일 하는 것 아니라고 말했던 김흥국. 하지만 기러기 아빠 15년차의 김흥국은 남 말 할 처지가 아니었다.
김흥국은 집안일을 하면서 "요새 남자들이 집안일을 많이 도와줘야 될 것 같다"며 "집안일을 꼭 여자만 하라는 법이 없다"고 바뀐 생각에 대해 얘기했다.
이어 김흥국은 "기러기 생활하면서 많이 배웠다. 남자 혼자서도 할 수 있다"며 집안일을 척척 해놓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