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믹스나인’ 이찬동,살구맛 팀 유일한 탈락자 “즐거웠다”

입력 2017-12-31 17: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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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찬동이 유일하게 살구맛 팀 탈락자가 됐다.

31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는 살구맛 팀의 유일한 탈락자가 된 이찬동의 모습이 그려졌다.

살구맛 팀은 가인의 ‘Paradise Lost’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베네핏 점수와 시청자 투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듯 했다. 앞서 나라고 팀의 줄탈락을 발표했던 양현석은 “분위기를 반전시켜 보자”며 살구맛 팀의 합격자를 발표했다.

예상대로 살구맛 팀은 전원합격의 조짐을 보이며 하나 둘씩 데뷔조에 탑승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딱 한 사람, 이찬동만이 아쉽게 데뷔조에서 탈락했다. 이찬동의 합격에 김병관은 “형 진짜 미안해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장본인 이찬동은 “‘이렇게 재밌어도 되나?’ 싶은 순간들이 너무 많았어요”라며 “이찬동이라는 사람이 이런 춤을 추고 화장도 이런 화장도 하고 컬러렌즈도 처음 껴봤어요”라고 출연 자체에 의미를 두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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