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의 조언은 백만불짜리 ft.쌍커풀(종합)

입력 2017-12-26 12: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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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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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명수가 청취자들의 사연에 다양한 조언을 했다.

26일 방송된 KBS 쿨FM‘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박명수가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웃집에서 피우는 담배때문에 고생한다는 사연에 박명수는 "남의 가족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기 때문에 베란다나 화장실에서 피우지 마시길 바란다" 며 "직접 찾아가면 감정싸움이 될 수 있으니 반상회나 게시판을 통해 알려라"라고 조언했다. 이어 "담배는 옥상에서 피우시라고 옥상 달빛의 노래 '괜찮아요'를 틀어드리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쌍커풀 수술을 한 후 1년째 부기가 빠지지 않는다는 사연에는 "오래가면 결국 빠지긴 하더라"라고 하며 "시간 싸움이기 때문에 다 잊고 푹 주무셔서 좋은 꿈 꾸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쌍커풀은 그대로 부어있을 겁니다"라고 조언했다.

또한 박명수는 "가끔 외국인들이 알아보고 좋아해주면 굉장히 반갑다"고 밝히기도 했다. "프랑스에 갔을 때 한국을 너무 좋아해서 방송을 다 챙겨봤다는 분을 만났는데 저를 알아보고 한국말로 인사를 했다"고 말하며 "외국에서 외국인들이 알아봐줘서 좋고 새로웠지만 말 조심해야겠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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