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이병헌이 촬영 비하인드에 대해 얘기했다.
27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무비토크 라이브에서 이병헌은 촬영을 하며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얘기했다.
이날 이병헌은 스태프들이 뽑은 극 중 조하의 소품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소품 1위에 전단지를 뽑았다. 박경림은 이에 대해 "전단지가 굉장히 중요하기도 하겠지만 비하인드 스토리가 참 많다고 들었다"고 질문했다.
이에 이병헌은 "사람이 많은 대학로에서 전단지를 나눠주는 장면들이 많다보니 거리를 막을 수는 없고 카메라를 해놓으면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상황이었다"며 "그래서 카메라를 숨겨놓고 제가 몰래 뛰어나가서 촬영을 하는 순간들이 있었다"고 얘기했다. 이어 이병헌은 "근데 되게 다행스럽게 많은 분들이 못 알아보셨다. 나중에 알아보시는 분들도 있었는데 그렇게 못 알아보시니깐 신기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병헌은 "사람들이 바쁘게 지나가거나 핸드폰을 보고 계시니깐 못 알아보신 것 같았다"고 얘기했고, 박경림은 당시 대학로에서 이병헌을 목격한 SNS 댓글들을 소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