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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가요대축제]세븐틴, 완전체부터 유닛까지…강렬 퍼포 '박수'

입력 2017-12-29 21: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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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세븐틴이 완전체부터 유닛까지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2017 KBS 가요대축제'에서는 세븐틴이 무대를 꾸몄다.

이날 세븐틴은 "부모님께 감사하다고 하지 못했다. 사랑한다", "멤버들이랑 몰래 놀러가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수트 차림의 무대 의상으로 무대에 오른 세븐틴은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편곡한 '울고 싶지 않아'로 시선을 사로잡는 군무를 펼쳤다. 특히 오케스트라로 풍성해진 사운드도 돋보였다.

세븐틴은 무대를 위해 "기존에 보여주지 못한 스페셜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열심히 준비하는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이어 세븐틴 보컬 유닛은 '입버릇'으로 감성적인 무대를 꾸몄고, 힙합 유닛은 관객석에서 깜짝 등장, 'Check in'으로 스웨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퍼포먼스 유닛은 'WHO'로 카리스마를 선사했다.

완전체로 무대에 나타난 세븐틴은 락버전으로 리믹스한 '붐붐'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타이틀곡 '박수' 역시 리믹스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한편 '2017 KBS 가요대축제'에는 레드벨벳, 마마무, 방탄소년단, 세븐틴, 엑소, 여자친구, 워너원, 트와이스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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