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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D-day]'집사부일체' 청춘 4인방, 괴짜 사부와 특별한 만남을 기대해

입력 2017-12-31 06: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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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이승기-이상윤-육성재-양세형이 괴짜 사부와 함께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까.

31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는 인생에 물음표가 가득한 '청춘 4인방'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이 마이웨이 괴짜 '사부'를 찾아가 그의 라이프 스타일대로 동거동락하며 깨달음 한 줄을 얻는 프로그램.

이승기부터 이상윤, 육성재, 그리고 양세형까지, 상상하지 못한 네 사람의 만남과 더불어 앞으로 프로그램에서 어떤 케미를 발휘할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기자 생활 10여 년 만에 첫 고정 출연 예능을 선택한 배우 이상윤과 이승기가 전역 후 복귀작으로 '집사부일체'를 골라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여기에 MBC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예능 대세'로 떠오른 양세형과 '청춘 4인방'의 막내로 합류한 비투비 육성재까지 합세해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집사부일체'는 앞서 '청춘 4인방'이 만날 사부를 전 국민에게 추천받는 '청춘 길잡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자신만의 '한 방'이 있는 사람, 한 번쯤 만나 인생 과외를 받고 싶은 인물 등을 조건 없이 '사부'로 추천받았던 것.

이에 따라 유명 정치인부터 배우, 작가, 일반인까지 다양한 사람들에 대한 출연 요청이 이어지고 있는 터. 특별한 '사부'와 '청춘 4인방'의 만남과 이를 풀어내는 과정이 '집사부일체'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집사부일체'는 앞서 종영한 '판타스틱 듀오2'의 후속작으로 편성, '런닝맨'에 이어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면서 SBS는 주말 저녁 시간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SBS의 자신감이 돋보이는 전략이다.

"인생의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는 특별한 하루"를 만들겠다고 자신한 '집사부일체'. 이들이 말하고자 하는 뜻깊은 깨달음을 시청자들에게 안길 수 있을까.

'집사부일체'는 오늘(31일) 오후 6시 25분 첫 방송.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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