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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키' 세븐틴 민규·전현무, 최종우승···이수근의 열일(종합)

입력 2017-12-30 19: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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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세븐틴 민규와 전현무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마스터키’에서는 강릉에서 마스터 올림픽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 주 마스터키는 강릉에서 마스터 올림픽을 개최했고, 세븐틴 민규, 김종민, 정세운, 김동준, 고성희, 전현무가 두 명씩 팀을 이뤘다. MC 이수근의 진행 아래 각 경기가 시작됐고, 첫 번째 경기는 ‘수저쟁탈전’이었다. 고성희의 과감한 플레이와 운동돌 김동준의 활약으로 팔씨름왕중왕전까지 이겼고, 열쇠 두 개를 얻었다.

두 번째 경기는 강릉카페거리에서 특정 컵을 사용하는 커피숍을 찾는 것이었고, 엉뚱한 집에 가서 커피를 달라고 하면 벌칙으로 고삼차를 마셔야 했다. 정세운, 김종민 팀이 가장 먼저 커피집을 찾았지만 MC이수근을 못 찾아 안타깝게 1등을 차지하지 못했다.

세 번째 경기는 신구 물품을 찾는 ‘옛것과 요즘 것 짝을 맞춰라’였고, 김동준과 고성희 팀은 빠르게 소쿠리를 찾아냈다. 엽전과 만원, 변기커버와 요강, 모자와 갓을 찾았고, 전현무와 세븐틴 민규 팀이 먼저 3가지 짝을 찾아내 1등을 차지했다. 정세운과 김종민은 순수하게 모지리 케미를 뽐내 웃음을 안겼다. 청사초롱을 보여주며 이게 무엇인지 아냐는 질문에 김종민은 “우와 대한민국”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 번째 경기는 포토존에서 인증샷 남기기였고, 각자 미션으로 받은 포즈를 정확히 취해야 했다. 장풍 쏘기, 공중부양, 하트 자세 등 여러가지 난해한 포즈가 있었고, 전현무팀이 총 3장을 인정 받아 1등을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강릉 하키센터로 향한 멤버들은 하키 승부치기 경기를 펼쳤다.

한편 ‘마스터키’는 최정상 인기 스타들이 매력 만점 플레이어가 되어 기존과 다른 업그레이드된 게임에 참여하면서 '마스터키'를 가진 자들을 찾기 위해 고도의 심리전을 벌이는 신개념 심리 게임쇼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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