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옥주현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28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주인공 배우 옥주현의 솔직 담백한 매력이 공개됐다.
이날 옥주현은 뮤지컬을 향한 열정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옥주현은 뮤지컬 공연 당시 총을 부수기도 하고 엄청난 고음을 발휘했던 점을 공개하며 “관객들의 엄청난 응원으로 초인적인 기적을 발휘하게 되는 것 같다”는 뮤지컬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옥주현은 관리를 잘한다는 칭찬에 자신의 식탐을 고백하기도 했다. 편도선 절제 수술을 받았다는 옥주현은 수술 3일 후에나 유동식이 가능했지만 고기가 먹고 싶어 수술 후 이틀 째 되는 날 평양냉면을 먹었고 다음날 고기를 먹어 피를 쏟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피를 쏟은 후에도 공연이 없을 때라 고기를 또 다시 먹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옥주현은 자신의 과거 체중 또한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110kg에서 40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민우혁에 대해 옥주현은 “내가 핑클 때 68kg이었는데”라고 솔직하게 밝힌 것. 그러나 옥주현은 자기 관리에 철저한 면모를 보이며 “3일을 야식을 먹으면 300일을 먹게 된다. 3일을 넘기고 나면 습관에서 살짝 멀어진다”며 3일만 참을 것을 조언하기도 했다.
토니안은 솔직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지닌 옥주현에게 호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옥주현은 “취미가 도예인데 서른 살 때부터 도예를 하게 됐다”며 “도예시간이 저한테 힐링이다”라고 전했고 이에 대해 토니안은 “볼수록 매력적이다”라며 옥주현에게 “결혼은?”이라고 대뜸 물어 주변의 환호를 샀다. MC 신동엽은 “둘이 잘 되서 미운 우리 새끼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전했고 유세윤은 “동상이몽 나왔으면 좋겠다”고 밝히며 두 사람의 관계를 응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