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인생술집' 옥주현X민우혁X김지혜, 뮤지컬로 맺어진 환상의 앙상블 (종합)

입력 2017-12-29 01: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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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옥주현, 민우혁, 김지혜가 환상의 앙상블을 뽐냈다.

28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주인공 배우 옥주현과 민우혁, 김지혜가 게스트로 출연해 뮤지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우혁은 옥주현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민우혁은 핑클 때부터 옥주현의 팬이었다고 밝히며 첫 만남에 대해 “되게 불편했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직까지는 저한테 요정이었기 때문이다”라는 팬심을 전했다. 또한 민우혁의 아내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첫사랑과 공연해서 좋겠다”는 질투의 말을 듣기도 했다고도 밝혔다.

또한 민우혁은 “언제 옥주현과 주연을 해볼까 하며 기대했기 때문에 잘하지 못하면 어쩌지, 누나가 날 싫어하면 어쩌지 했는데 최근에 친해지게 돼서 기쁘다”라고 전했다. 민우혁은 과거 야구 선수 출신임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20살까지 야구를 했었다. 8개월간 연습 중 수비를 하다가 인대가 끊어졌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옥주현과 민우혁은 체중감량에 대해서도 밝혔다. 민우혁은 “110kg에서 4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옥주현은 “내가 핑클 때 68kg이었는데”라고 솔직하게 밝혔고 민우혁은 “제가 그 모습에 또 반했다”라고 애정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뮤지컬 배우 김지혜가 합류했다. 김지혜는 아이스크림을 먹던 중 옥주현으로부터 “너 그거 뭐야. 당장 버려. 나 실망시키지마”라는 따끔한 충고를 받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지혜는 아름다운 목소리로 스튜디오를 청아하게 물들였고, 이에 옥주현은 “힐링이 되는 음색이다”라고 칭찬을 해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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