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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BS 연기대상] 연작·단막극상, 여회현·라미란 "성숙한 배우 되겠다"

입력 2017-12-31 23: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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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

연작·단막극상의 수상은 여회현과 라미란이 차지했다.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2017 K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배우 남궁민과 이유리, 방송인 박수홍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윤현민과 김숙이 연작·단막극 부문 시상을 위해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단막극상에는 '란제리 소녀시대', '드라마 스페셜-혼자 추는 왈츠 여회현과 '드라마 스페셜-정마담의 마지막 일주일'의 라미란이 수상했다.

여회현은 "절 믿고 맡겨주신 모든 스태프들 감사하다.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다. 이런 상을 빠른 시간 안에 받을 줄은 꿈도 못꿨는데 감격스럽고 진짜 무겁다. 열심히 잘 해서 성숙한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라미란은 "단막극에 지원 아끼지 않아줬으면 좋겠다. 이번 작품을 하며 배운 게 많다. 후보분들 다 받아야 할 분이 많은데 타게 되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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