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승재가 소원으로 동생을 간절히 원했다.
31일 오후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약 7주 만에 정상 방송됐다.
먼저 이날 고지용-고승재 부자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부자는 버스를 타고 설악산의 백담사로 향했다. 동자승으로 변신한 승재는 아빠와 함께 사찰 예절 수업을 받았다.
이곳에는 외국에서 온 친구도 있었다. 옆자리에 앉아있던 여자친구를 본 승재는 먼저 “헬로우”라고 인사를 건네며 이름이 뭔지 물으며 적극적인 관심을 표했다. 이후 아빠와 밖으로 나선 승재는 아빠와 돌탑을 쌓으며 경관을 즐겼다.
돌탑을 쌓으며 아빠 고지용이 소원을 묻자 승재는 “동생 생기게 해주세요”라고 말하며 돌을 얹었다.
이에 고지용은 인터뷰에서 "아내와 상의하에 노력해 보겠다"라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