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군전역한 이승기가 첫 예능복귀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3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승기의 싱글하우스가 최초 공개됐다.
이승기는 “형 속이는 건 끝을 내야 할 것 같아. 속이는 건 끝을 내고 사실 올 때 저희가 좀 짰거든요”라며 몰래카메라임을 밝혔고, 충격을 받아 멍한 상태인 이상윤에 “말씀을 편하게 해주세요 반말로”라고 몰래카메라를 했던 목적을 드러냈다. 이상윤은 “너무 당황해서 편하게 말을 놓을 수 있을 거 같아”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진짜 사부를 만나러 가자는 동생들에 “믿을 수가 있어야지”라며 의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은 ‘집사부일체’ 이동차에 붙어 있는 사진들이 10대~50대들이 꼽은 ‘하루를 보내보고 싶은 100인’이라고 전했다. 제작진이 사부로 찾아가고 싶은 인물에게 스티커를 붙이라고 하자 이승기는 트와이스에게 스티커 8개를 모두 붙여 웃음을 안겼다. 양세형은 트와이스에게 어떤 걸 배우고 싶은지 물었고, 이승기는 “저들이 주는 행복감”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상윤은 “그걸 배우고 싶은 거야 받고 싶은 거야”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제직진은 “트와이스 섭외되면 트와이스 집 갈게요”라고 폭탄발언을 했고 트와이스 정연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멤버들을 긴장시켰다. 이상윤도 영상통화에 앞서 설레는 모습을 보였고, “사람 마음 다 똑같지 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영상통화를 끝낸 이승기는 “전역하는 날과 기분이 비슷해”라며 행복해했다.
사부를 찾아가기 전, 조재현이 사부에 대한 힌트를 전했다. 조재현은 사부가 젊은 사람이 말을 많이 하는 것도 아예 안 하는 것도 싫어한다고 전해 멤버들을 당황케 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이승기는 끝없이 군대이야기를 했고, 급기야 양세형은 다음 신호등까지만 군대 이야기를 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첫 사부는 전인권으로 밝혀졌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물음표 가득한 청춘들과 마이웨이 괴짜 사부들의 동거동락 인생과외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