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2017KBS연기대상]준호, 남궁민 MC 능력은 "10점 만점에 10점"

입력 2017-12-31 22: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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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준호가 남궁민의 MC 실력에 대해 얘기했다.

31일 오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2017 KBS 연기대상’에서 '김과장'의 준호는 2PM의 준호와 연기자 준호가 뭐가 다른가라는 허경환의 질문에 "저도 오늘 뭘로 온건지 모르겠다"며 "이 시간이 되면 MBC 가요대제전을 참여했는데 배우로서 이 자리에 오게 되어서 감회가 남다르다"고 얘기했다.

이에 정혜성은 "일단 2PM으로서 준호 오빠는 '김과장' 팀이 다 같이 콘서트를 보러 갔었는데 엄청 섹시하고 뇌쇄적이고 끼가 넘친다"며 "배우로서는 포스가 엄청 나고 집중력이 엄청 좋다"고 말했다.

이날 MC를 맡게 된 남궁민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갔다. 준호는 남궁민의 MC 실력에 대해서 2PM의 노래를 활용해 "10점 만점에 10점"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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