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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BTS"…방탄소년단, 美 특집 무대서 맞이한 화끈한 신년

입력 2018-01-01 14: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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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이 '뉴 이어스 로킹 이브 2018'에 출연해 신년을 화려하게 맞이했다.

방탄소년단은 31일 오후 8시(현지시간)부터 방송된 ABC 신년 특집방송 '뉴 이어스 로킹 이브 2018(New Year's Rocking Eve 2018)에 출연해 'DNA'와 'MIC Drop' 리믹스 버전으로 무대를 꾸몄다.

'뉴 이어즈 로킹 이브'는 매년 31일 밤, 미국 타임스퀘어 특설 무대에서 새해를 맞이하며 미국 전역으로 생중계되는 연말 쇼다. 지난 2012년 한국 가수로는 싸이가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의 무대는 할리우드에서 사전녹화된 것으로 미 전역에 중계됐다. 'DNA'로 먼저 무대에 오른 방탄소년단은 캐주얼한 차림으로 파워풀한 안무를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관객들은 이에 열렬한 호응을 보내기도.

이후 방탄소년단은 현지시간으로 1일을 맞이한 이후 'MIC Drop' 리믹스 버전으로 무대에 올라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MIC Drop' 리믹스 버전은 미국 빌보드 메인차트 핫 100에 4주 연속 진입했다.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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