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업무비]"150만 남았다"…'신과함께', 천만 카운트다운 돌입

입력 2018-01-01 09:41:55
    • 복사완료!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포스터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과함께-죄와 벌'이 천만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은 지난달 31일 하루 동안 102만 160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853만 5969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고수했다.

특히 신정 연휴에 포함되는 주말(12월 30일~31일)에만 192만 8567명의 관객을 불러 모아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와 같은 속도라면 조만간 천만 관객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오늘(1일) 역시 공휴일이기 때문. 크리스마스 황금연휴에 이어 신정 황금연휴의 혜택도 누리게 됐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주호민 작가의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그런 만큼 원작을 훼손시킨 거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지만, 베일을 벗은 후에는 원작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현재 예매율 역시 48.0%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예매량은 26만 8555장이다. 천만 고지까지는 약 150만명 정도 남았다. '신과함께-죄와 벌'이 천만 관객을 넘게 된다면, 하정우는 '암살'에 이어 쌍천만 배우에 등극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영화 '신과함께'는 1, 2부로 구성돼 있으며, 촬영은 동시에 진행했다. 이에 2부는 올해 8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2부에는 저승 삼차사의 과거와 염라대왕과의 관계, 성주신의 등장 등 다양한 에피소드가 있어 1부보다 재밌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겨울대전 1부의 흥행은 여름대전 2부의 흥행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1987' 역시 개봉 6일째인 1일 오전 7시 기준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신과함께-죄와 벌'이 '1987'보다 앞선 상태에서 두 작품이 쌍끌이 흥행을 이끌어가고 있는 가운데 두 작품이 연휴 마지막 날에는 어떤 기록을 세울지, 더욱이 '신과함께-죄와 벌'의 경우는 천만 스코어에 한층 더 가까워질지 주목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