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우효광이 정대세에게 손수건을 선물했다.
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26회에는 출연진들에게 우효광의 선물을 전달하는 추자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대세는 이날 아내와 함께 둘만의 데이트에 나섰다. 새해를 앞두고 신사를 방문한 정대세는 2017년 너무 힘든 한해를 보냈다며 지나간 시간에 눈물을 훔치는 모습을 보였다. VCR 화면을 함께 지켜보던 추자현은 “오늘 사실 우효광 씨가 정대세 씨한테 선물을 보냈다”고 밝혔다.
출연진들이 “설마 손수건 아니냐”며 평소 눈물이 많은 정대세를 배려한 선물을 예상하는 가운데 추자현은 “진짜 손수건이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대세는 “우니까 좋은 일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추자현은 “중국에서도 정대세씨가 우는 모습이 캡쳐돼서 돌아다니고 있다”고 밝혀다.
추자현은 “정대세 씨가 우리 가족 이야기를 보면서 많이 울어주셔서 손수건이 부족할 것 같다고 우효광 씨가 그러더라”고 전했다. 이어 곧 결혼을 앞둔 장신영과 강경준을 위해 우효광이 준비한 ‘복(福)’이라고 적힌 족자를 선물로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