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저글러스’ 백진희VS차주영, 보스들 싸움에 격돌 “넌 운이 좋은 거야”

입력 2018-01-02 2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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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차주영과 백진희가 결국 싸우게 됐다.

2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 2TV ‘저글러스’에는 회사 문제로 결국 말다툼을 벌이게 되는 마보나(차주영 분)와 좌윤이(백진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치원(최다니엘 분)은 제품의 결함을 숨기고 신제품 출시를 강행하려던 조상무 전무(인교진 분)의 작태를 고발하는 영상을 전체회의 자리에서 공개했다. 궁지에 몰린 조상무 전무는 비서인 마보나를 쥐잡듯이 잡기 시작했다.

마보나가 좌윤이의 절친한 친구라는 것도 이유 중 하나였다. 그러나 타이밍이 좋지 않았다. 구두닦이를 하는 마보나의 부친이 사무실을 찾아온 순간 조상무 전무의 막말 퍼레이드가 시작됐던 것.

좌윤이에게 미처 정보를 듣지 못했다는 서운함과, 아버지 앞에서 몹쓸 모습을 보였다는 무거운 마음에 결국 마보나는 폭발하고야 말았다. 마보나는 “너는 운이 좋아서 좋은 상사를 만난 것 뿐”이라며 좌윤이를 쏘아붙였다. 좌윤이는 마보나의 말에 결국 눈물을 보이며 두 친구 사이가 틀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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