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과 함께’ 김용화 감독 “스크린 독과점? 소비자 선택의 문제”

입력 2018-01-02 15: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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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김용화 영화 감독이 ‘신과 함께-죄와 벌’을 둘러싼 스크린 독과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2일 오후 방송된 YTN ‘호준석의 뉴스人’에는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의 김용화 감독이 출연했다.

김용화 감독은 1,2편으로 나눠서 촬영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원작 웹툰이 방대하다. 2시간 영화에 녹이기엔 어려워서 1부, 2부에 나눠서 하자는 기획의도가 있었다”며 “예산, 배우들의 스케줄 등도 어려운 부분이 있다. 나름 승부수라고 생각한다. 2편은 현재 편집 작업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 감독은 스크린 독과점 논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소비자 선택의 문제다. 사전 예매, 1순위 관람 의향, 선호도, 인지도, 출구조사 등을 통해 스크린 수가 움직인다”며 “그렇게 염려하실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은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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