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투깝스' 조정석, 최일화 의심 증폭…"공기가 좀 이상해"

입력 2018-01-02 22: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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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조정석이 최일화를 찾아갔다.

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연출 오현종/극본 변상순)에는 차동탁(조정석 분)이 탁정환(최일화 분) 검사장을 찾아 목걸이에 대해 물어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동탁은 탁정환 검사장에게 16년 전 발생한 쫓고 있는 사건의 진범의 것일 수도 있는 목걸이의 주인을 찾고 있다며 목걸이를 내밀었다.

이어 탁정환은 “퇴직 기념으로 받았던 목걸이랑 똑같네. 내 물건인가. 이니셜도 똑같네”라고 답했고 이에 차동탁은 “검사장님 것입니까?”라고 물었다.

그러나 탁정환은 “그럴 리가. 내껀 아주 잘 보관하고 있지. 이건 나한테 초심을 잃지 말라는 압박같은 거라네”라며 자신의 목걸이를 보여줬다.

그러나 차동탁은 공수창(김선호 분)에게 “공기가 좀 이상해”라며 탁정환에 대한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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