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유재환이 김구라와 펫시터 계약을 체결했다.
3일 방송된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16회에는 반려견 명수와 진한 첫 만남을가지게 되는 김구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구라는 이날 유재환의 반려견 명수의 일일 펫시터로 변신했다. 이론에는 도가 텄지만, 정작 반려견을 키워본 적 없는 김구라는 명수를 안아보라는 유재환의 말에 딱딱하게 표정부터 굳기 시작했다.
김구라가 펫시터로 등장하면서부터 불안함을 드러내던 유재환은 이날 초강수를 뒀다. 고집이 센 김구라를 컨트롤 하기 위해 계약서를 체결하기로 한 것. 유재환은 “아무리 선배님이 펫시터라고 해도 제가 후배니까 막할 수가 없는데, 그래도 제가 법학과를 나오지 않았겠습니까. 아무래도 계약을 체결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고 말했다.
이어 펫시터 계약서를 들고 김구라에게 다가간 유재환은 계약조항을 보여주며 사인을 요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