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수요미식회’ 전현무 “물고기 눈빛에 트라우마 있어” 고백

입력 2018-01-03 23: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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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전현무가 트라우마를 호소했다.

3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매운탕에 트라우마가 있다고 밝히는 전현무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현무는 ‘왜 민물매운탕에서는 흙냄새가 나냐’는 질문에 격한 공감을 보였다. 유독 향채소가 많이 들어가는데도 흙냄새가 많이 난다는 전현무의 말에 유시민은 “흙내 나요? 진짜? 먹어봤어요?”라고 의심했다.

전현무는 이날 매운탕에 대한 반감을 줄곧 나타내 왔기 때문. 전현무는 “논두렁에서 건져서 끓여온 것 같아요”라고 말했지만 이현우는 “그것 때문에 먹는 사람도 있어요”라고 매운탕 마니아들의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전현무는 “저는 그 흙냄새, 가시, 그리고 입 벌리고 째려보는 눈 때문에 트라우마가 있어요”라고 호소했다. 유시민 작가는 매운탕을 거부하는 전현무의 모습에 안타까운 눈빛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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