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수요미식회’ 유시민 “황교익 덕에 우정출연” 새해 첫 게스트

입력 2018-01-03 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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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유시민 작가가 출연했다.

3일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는 황교익과의 인연으로 게스트로 출연한 유시민 작가의 모습이 그려졌다.

2018년 ‘수요미식회’의 첫 게스트는 바로 유시민 작가였다. 신동엽과 전현무 2MC는 “저희도 게스트가 누군지 모르는 상태”라며 “사진 힌트를 보고 알아봐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화면에는 유부초밥과 과일, 갈치구이와 삼치회 등 묘한 조합의 상들이 공개됐다.

출연진들은 “보니까 더 누군지 모르겠다”며 오늘의 게스트를 궁금해했다. 깔끔한 밥상이 연이어 등장하며 50대 이상이 게스트일 것이란 추론이 이어진 가운데 드디어 유시민 작가가 등장했다.

유시민의 등장에 출연진들은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 악수 타임을 가졌다. 홍신애는 예상치도 못한 게스트에 “진짜 의외다”라며 얼굴까지 상기되는 모습을 보였다. 유시민 작가는 황교익이 미리 출연을 알고 있었냐는 말에 “알고 있었죠, 우정 출연인데”라고 친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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