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개냥’ 박인비♥남기협, 리오와 함께한 골프장 로맨스

입력 2018-01-04 06:50:48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인비 가족의 행복한 모습이 그려졌다.

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대화가 필요한 개냥’ 16회에는 반려견과 반려인들의 즐거운 하루가 그려졌다.

유재환은 펫시터로 나타난 김구라를 보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펫시터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연예계 선배, 그것도 호통의 대가인 김구라에게 반려견 명수를 맡기는 일이 영 불안했기 때문. 법학과 출신이라는 유재환은 이에 “아무래도 계약서를 쓰면, 서류로 엮이면 마음대로 하지는 힘들지 않겠나”라며 펫시터 계약서를 강요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환의 우려는 곧 현실로 드러났다. 움직일 생각이 좀처럼 없는 갑 같은 펫시터 김구라는 소파에 가만히 앉아 시선만 명수를 따라다니기 시작했다.

프로골퍼 박인비는 반려견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어릴 때부터 반려견을 길렀다는 박인비는 “반려견들을 보면 힐링이 되지 않냐”며 “사료 1톤을 기부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더욱 시선을 집중시킨 건 생활 곳곳에서 엿보이는 반려견 리오에 대한 배려였다. 아침 일찍부터 테라스에서 리오와 간단한 물놀이를 즐기고 골프장 나들이에 나선 박인비는 이른바 ‘리오 전용차’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리오를 위해 맞춤형 바닥 시공까지 마친 차량이었다. 남편이자 골프코치인 남기협 역시 아내 박인비에게 자상한만큼, 리오에게도 세상 둘도 없이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며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배우 엄현경은 엄마바라기 푸딩이와의 꿀 떨어지는 시간을 보여줬다. 푸딩이는 혼자 침대와 소파 위에 올라갈 줄 알면서도 꼭 엄현경의 손길을 기다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푸딩이의 제2의 엄마로는 엄현경의 절친이자 에픽하이 미쓰라진의 아내 권다현이 등장했다. 권다현은 엄현경만큼이나 푸딩이를 살갑게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엄현경은 푸딩이와 함께 살게 된 계기를 밝혔다. 강아지들을 보러 갔다가 케이지에 6개월이나 살고 있는 푸딩이를 처음 만났다는 엄현경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강아지를 낳는 곳에 가야 한다고 하더라”며 “너무 안타까웠다”고 따뜻한 마음씀씀이를 보여줬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