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유승호와 채수빈이 마지막 데이트를 즐겼다.
4일 방송된 MBC ‘로봇이 아니야’에서는 아지3(채수빈 분)를 리셋하기 전 마지막 데이트를 즐기는 조지아(채수빈 분)와 김민규(유승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민규에게 사실을 말하지 못하고 거짓말을 해야 하는 조지아는 슬퍼했다. 김민규는 아지3 연기를 하는 조지아에게 외출을 제안했고 자신이 다녔던 학교 등 사람들 사이를 조지아의 손을 잡은 채 걸었다. 두 사람은 서점에서 인형이 정말 토끼가 되어 주인이었던 소년이 알아보지 못하는 동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김민규는 “혹시 네가 사람이 되도 나는 꼭 널 알아볼 거다”고 말했다.
한편, MBC ‘로봇이 아니야’는 인간 알러지 때문에 제대로 여자를 사귀어 본 적 없는 남자가 로봇을 연기하는 여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