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줄리안이 엄마 박해미에 반항하는 모습을 보였다.
4일 방송된 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서는 박해미(박해미 분)의 지배에 반항하는 박왕대(줄리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왕대는 이름을 바꾸겠다고 말했고 박해미는 반대했다. 박왕대의 의견을 거들던 박현경(엄현경 분)은 박해미의 말 한마디에 꼼짝 못하는 박왕대의 모습에 “고양이 앞의 쥐다”고 말했고 박영규(박영규 분)는 “사돈이 이 집의 지배자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현경은 “미국같다”며 “우리는 무슨 나라지”라고 물었고 박영규는 “우린 난민 같은 거다”고 말했다.
다음날 박현경은 가면남을 좋아하는 모습을 숨기지 않았고 이를 보는 이현진(이현진 분)은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병원 회의를 하며 박해미는 박왕대의 의견을 무시하고 이벤트를 진행했고 박왕대는 “왜 엄마 마음대로 하냐. 가만 안 있을 거다”며 화를 내며 “진료를 안 하겠다” 시위를 벌였다. 이에 박해미는 “뜨거운 맛 보기 전에 까불지 말고 진료를 시작하라”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은 해마다 80만 명의 자영업자가 폐업하는 불황의 끝자락에 어느 몰락한 가장의 '사돈집 살이'와 '창업 재도전기'를 그린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