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병만이 박세리를 위한 나무 골프채를 만들었다.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쿡 아일랜드’(연출 민선홍, 김진호, 백수진)에서는 오지 탐험을 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지막 깃발 하나를 못 찾은 병만족은 김병만에 S.O.S를 했고, 그 사이 김환은 김병만이 열심히 만들던 지팡이 비슷한 것을 꺼내왔다. 김병만은 박세리가 출연한다는 소식을 듣고 “골프채를 한 번 깎자”라는 생각을 했다며 지팡이가 아닌 골프채라고 밝혔다.
박세리는 “골프 그만 뒀는데 다시 시작해야 하나? 정말 잘 만드셨어요. 그림이 딱 나오네”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고, 김환은 “누나가 오신다고 해서 제가 골프공을 사인 받으려고 갖고 왔는데”라며 가방에서 골프공을 꺼냈다. 제작진은 마지막 깃발에 대한 힌트를 걸고 박세리에 골프 미션을 제안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 쿡 아일랜드’는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