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 '백조클럽' 성소, 혹평·합격에 '폭풍 눈물'

입력 2018-01-06 06:50:03
    • 복사완료!

[KBS2='발레교습소 백조클럽' 캡쳐]
[KBS2='발레교습소 백조클럽' 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5일 방송된 KBS2 예능 '발레교습소 백조클럽'에서는 백조클럽 멤버들이 '호두까기 인형' 배역을 위한 최종 오디션을 보는 장면이 그려졌다.

성소는 '콜럼바인 인형'역할을 위한 연기를 오디션 현장에서 선보였다. 멤버들 모두가 기대하고 있던 멤버 중 한 명이 바로 성소였고, 인형처럼 나풀거리는 성소의 모습에 모두가 칭찬일색이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한 성소의 연기였음에도 결과는 예상외로 냉혹했다.

김길용 단장은 "인형같은 느낌이 전혀 없었다"며 혹평했고 좋지 않은 결과에 성소는 오디션장을 빠져나간 후 눈물을 쏟아내는 모습을 보였다.

"후회가 되는 부분이 많다"며 자신의 연기에 아쉬움을 토로한 성소는 인터뷰 중 눈물을 흘리다가 나중에는 "더 열심히 하겠다"며 씩씩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만들기도 했다.

곧 의연한 모습을 보인 성소는 다른 멤버들의 오디션을 지켜보며 자신의 일인 양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모든 멤버들의 오디션이 끝나고 최종 결과 발표의 자리.

처음으로 불려 나오게 된 성소는 긴장한 얼굴을 감추지 못했다. 오디션 현장에서는 혹평을 들었기 때문에 불안한 마음을 안고 있던 성소는 결국 '합격' 판정을 받았고 이에 또 눈물을 보였다.

가능성이 엿보인다는 심사위원들의 판정으로 합격하게 된 성소는 '호두까기 인형'연말 공연의 콜럼바인 인형 배역을 맡아 공연을 하게 됐다.

이후 성소는 다른 멤버들의 결과 발표가 모두 끝난 후에도 자신만 합격했다는 미안함에 또 다시 눈물을 흘려 가슴아픈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번 '백조클럽'은 성소의 눈물과 다짐을 모두 볼 수 있는 한 회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