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인권이 선배 배우들과 함께 한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비밥바룰라'(감독 이성재/ 제작 영화사 김치)의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김인권은 도합 연기경력 207년의 선배 배우 박인환, 신구, 임현식, 윤덕용과 함께 연기를 하게 된 소감에 대해 "큰 영광이었다"고 얘기했다.
이어 김인권은 " 정말 큰 영광이고 현장에서 뵐 때마다 블록버스터 영화보다 더 큰 스펙터클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극중 김인권의 아버지 역할을 맡은 박인환은 '비밥바룰라'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노인들의 얘기, 그건 우리 세대의 이야기다. 그리고 이야기가 난해하지 않고 쉽다"며 "또 따뜻하고 재밌고 우리 세대에서 일어날 수 있는 노인, 가족, 이웃의 이야기가 담담하게 그려져 있었다. 참 재밌고 따뜻한 영화다라고 느꼈다. 그래서 참여하게 됐다"고 얘기했다.
한편 영화 '비밥바룰라'는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온 네 아버지들이 가슴속에 담아둔 각자의 버킷리스트를 실현하기 위해 나서는 리얼 욜로 라이프 코미디로, 오는 1월 24일 개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