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팝업★]"예능대세 나야 나"…차태현, 이젠 믿고 보는 입담러

입력 2018-01-05 16:59:30
    • 복사완료!

사진=헤럴드POP DB
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혜랑기자] 배우 차태현이 방송가를 종횡무진 누비며 ‘예능 대세’로 활약 중이다. 전체를 아우르는 1인자는 아니지만 프로그램에 없어서는 안 될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이다.

먼저 차태현은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을 통해 어엿한 예능인으로 거듭났다. 2012년 2월 프로그램에 합류해 어느덧 7년째 고정 멤버로 활약 중이다.

꾸밈 없이 솔직한 매력은 물론 예능인과 견주어도 부족함 없는 유쾌한 입담은 시청자들을 시종일관 즐겁게 만든다. 특유의 해맑은 표정과 이따금씩 터지는 화통한 웃음소리는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그만의 매력이기도 하다.

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2018년 새해를 맞이한 차태현은 이 같은 활약에 힘입어 고정 예능을 하나 더 꿰차게 됐다. 이는 바로 공석으로 인해 후임을 물색 중이던 MBC ‘라디오스타’다. 차태현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의 공백을 메울 새 고정 MC로 낙점 받았다.

앞서 차태현은 지난해 11월 ‘라디오스타’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기존 MC 김구라, 윤종신, 김국진 등과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며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다. 또 그는 MBC 총파업 시작 전 제작진에게 스페셜 MC 출연을 약속하며 매주 수요일 스케줄을 비워놓는 의리를 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차태현은 기존 MC보다 더 잘 하려는 노력보다는 자신 만이 가진 장점을 살려 방송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유의 친근하면서도 편안한 매력을 지닌 그가 ‘라디오스타’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그 어느 때보다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올해도 ‘믿고 보는’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