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웬수들' 박현석, 최윤영에게 마지막 선물했다.. "계속 떠날 사람처럼 굴거냐"

입력 2018-01-05 19: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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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웬수들 캡처
전생에 웬수들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박현석이 최윤영에 마지막 선물을 했다.

5일 방송된 MBC ‘전생에 웬수들’에서는 최고야(최윤영 분)가 죽는 것으로 생각한 최산들(박현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태평(한진희 분)은 최태란의 도움으로 극적으로 최고야와 만남을 피했다. 최태란은 10년 만에 찾아온 오빠에게 울며 화를 냈고 속도 모른 채 뻔뻔한 말을 하는 최태평에 분노했다. 최태평은 투자금을 받기 위해 가족들이 계속 같은 집에 사는지 물었고 최고야가 자신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오나라(최수린 분)는 민지석에게 유부남과 결혼한 것을 들키고 싶지 않아 “지석이에게 둘도 없는 이모이고 싶다”며 최고야가 협박한 것을 해결하라며 최태평을 닦달했다.

최산들(박현석 분)은 최고야가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고급 레스토랑으로 데려왔다. 그는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최고야에 눈물을 보이며 구두까지 선물했다. 부담스러워하는 최고야에 최산들은 “계속 떠날 사람처럼 굴거냐”며 화를 냈다.

한편, MBC ‘전생에 웬수들’은 두 가족이 안고 있는 비밀과 악연의 고리를 풀고 진짜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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