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짠내투어’박명수, 처음으로 홍콩여행 설계자로 나섰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짠내투어’ 7회에서는 혹평 여행설계자 박명수를 따라 홍콩 여행을 떠난 김생민, 박나래, 정준영, 허경환, 경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콩의 첫 여행은 박명수가 이끌었다. 이날 새로운 투어 평가자 허경환과 경리가 함께 했다. 박명수는 시내로 가는 공항버스에서 영화 중경삼림 OST ‘몽중인’을 틀며 들뜬 마음을 보였다.
영화 중경삼림 中 명장면으로 유명한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트를 타며 점심 먹을 장소로 떠났다. 멤버들은 영화 속 거리를 둘러보며 에스컬레이트 중간 지점에서 미슐랭 런치 코스를 만끽했다. 김생민은 순진하게 냅킨을 보며 ”명수형 컬리티가 미슐랭이에요“말하며 짠내 리더의 면모를 드러냈다.
점심을 먹고 호텔로 걸어가던 중, 박명수는 영화 영웅본색 中 명장면으로 나왔던 장소를 찾아 멤버들에게 주윤발 연기체험을 시켰다. 박명수는 “홍콩 누아르 영화에 관심이 있었고, 바바리 코트를 입었던 그 느낌이 지금도 기억이 남는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명수는 사람이 많은 지하철에서 김생민에게 “약좀 먹고 해야겠다”, “가이드 못하겠네요”라며 힘든 기색을 보이며, 영화 화양연화 中 양조위와 장만옥이 식사했던 레스토랑에 찾아갔다. 그곳에서 경리는 매혹적인 눈빛으로 장만옥을 연기해 눈길을 끌었다.
다음으로 박명수는 홍콩 최고의 뷰 빅토리아 피크에 찾아가 홀린 듯 빠져드는 홍콩야경을 멤버들에게 선보였다. 쓰러질 거 같은 높은 건물들의 아찔한 야경으로 멤버들의 만족을 샀다. 짠내투어 7회는 황홀한 홍콩 야경을 배경으로 인생 셀카를 찍으며 마무리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