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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운세·궁합 is 뭔들"···'런닝맨', 2018년도 꽃길만 걸어요

입력 2018-01-08 06: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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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런닝맨' 멤버들의 재미로 보는 사주풀이 궁합과 운세가 공개됐다.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연출 정철민, 이환진, 김한진)에서는 ‘미스터리한 돌주머니’가 그려졌다.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하기 전, 멤버들의 신년 사주풀이를 통해 궁합이 잘 맞는 멤버끼리 팀을 이루는 시간을 가졌다. 양세찬은 전문가에게 “양세찬씨는 김종국씨를 만나면 받아들여야만 하는 어쩔 수 없는 스트레스가 있어요. 아무리 노력해도 바꿀 수 없는 숙명의 스트레스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전해 들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런 스트레스를 풀어줄 수 있는 분은 하하씨에요. 하하씨는 굉장히 촉촉한 땅이거든요 큰 불이 촉촉한 땅을 만나면서 진정이 돼요”라며 세 남자의 궁합이 잘 맞음을 인정했다.

반면 하하는 “해가 뜨기 전이 가장 어둡잖아요. 칠흑 같은 어둠의 운. 하지만 어둡고 길었던 터널의 끝이 보이기 시작해요 여기만 잘 지나면 숨을 쉴 수 있고 제가 보기에는 하하씨의 운은 3~4년 뒤부터 크게 열릴 운인데 올해만 잘 버티면 그 뒤로는 굉장히 좋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 어둠에서 버틸 수 있는 유일한 힘은 자녀인 거죠. 하하씨는 2022년 44~46세 운이 굉장히 좋아요”라고 다소 밝지만은 않은 운세를 전해 들어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유재석은 “유재석씨는 돈이 굉장히 안정적이고 꼼꼼한 돈이 들어와 있어요. 상관생재 식신생재라해서 안정적으로 돈을 벌어가는 임기응변이나 수단이 좋아요. 파고드는 기질도 있어서 돈을 양쪽에서 잡고 있어요. 이룬 것을 지키려고 하지만 올해는 뭔가 새로운 일을 벌이고 싶어해요”라는 풀이를 들었고, 새로운 일을 하려한다는 부분에서 크게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 그때 뒤에 있던 지석진이 “유기농 베이커리하자 재석아”라며 유혹의 말을 건넸고, 전문가는 지석진이 유기농, 제조 쪽과는 잘 안 맞는다고 즉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종국과 송지효는 궁합점수가 95점으로 나와 핑크빛 분위기가 연출됐다. 특히 송지효의 애정운이 4월까지 좋다고 하자 김종국은 송지효를 4월까지 조심해야 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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