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송윤아X한상진 '나인데이즈' 1월 개봉…최초 극장형 VR 영화

입력 2018-01-05 11: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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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최초 극장형 VR 영화 ‘Nine days’ 의 극장 개봉이 확정됐다.

‘Nine days’는 송윤아, 한상진 주연의 VR 영화로써 롤러코스터 같은 체험형 VR 콘텐츠가 아닌 영화관에서 360도 공간감을 느끼며 볼 수 있는 최초 극장형 VR 영화이다.

이 영화 연출은 다양한 장르영화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등 여러 영화제에서 두각을 나타낸 권양헌 감독이 맡았다. 권양헌 감독은 CJ 4Dplex 출신이며, 4DX 와 ScreenX 등 다양한 영화 플랫폼의 액션 영화를 만들어 왔다.

또한 최고의 VR 영화 제작을 위해 영화 제작사 Dashy Films와 VR 전문 제작사 Thirteen Floor가 공동 제작 그리고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제작 지원을 나섰다. 중동전쟁 중 종군기자가 피랍돼 9일 동안 일어나는 사건을 담은 ‘나인데이즈’ 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관객들이 예상치 못한 결말로 충격을 안겨 준다. 여기에 이번 영화는 스릴러로써 미국의 최대 VR 콘텐츠 어워즈 VR FEST에 수상후보로 올라 그 연출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초 극장형 VR 영화 ‘Nine days’는 1월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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