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차승원이 오연서에게 계약을 요구했다.
6일 오후 9시 방송된 tvN ‘화유기’에는 진선미(오연서 분)에게 계약을 하자고 제안하는 우마왕(차승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마왕은 근사하게 차려입고 진선미의 사무실로 향했다. 손오공에 대한 ‘중요한 계약’을 할 생각이었기 때문. 진선미에게 우마왕은 금강고에 대한 대가를 요구했다. 진선미는 “뭘 드리면 되죠? 돈이요?”라고 순진한 질문을 했다.
이에 우마왕은 “우리 루시퍼 기획가 계약을 하기로 하지요”라며 계약서를 내밀었다. 진선미를 캐스팅해 자신이 필요로 할 때 쓰고 싶다는 골자였다. 하지만 진선미는 “제가 이 계약을 안 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되는 거죠?”라고 물어봤다.
우마왕은 진선미의 약점을 공략하고 나섰다. 그는 “그럼 금강고를 돌려줘야죠”라며 “계약을 하고 사는 게 나을지, 금강고를 돌려주고 아주 고통스럽게 죽는 게 나을지 잘 생각해 보세요”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