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버릴라 공연이 예정됐다.
7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 JTBC ‘밤도깨비’에는 24시간 목소리 상태에 크게 변화가 없다는 장기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밤도깨비’ 멤버들은 이날 포항공대에서 버릴라(버스킹+게릴라) 공연을 하기로 결정했다. 이홍기와 장기하를 전면에 내세운 버릴라 공연은 새벽 3시에 이루어질 예정이었다. 출연진들은 “근데 새벽 3시면 노래를 부르기 힘든 시간 아니냐”고 우려를 드러냈다.
이홍기는 이에 “목이 자고 있을 시간”이라며 공연에 대한 부담을 드러냈다. 반면 장기하는 “사실 저는 상관없어요. 창법이랄 게 없어가지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수근은 “지금도 노래를 하고 있는 것 같다”며 장기하의 화법을 꼬집었다. 한편 멤버들은 버릴라 공연 홍보를 위해 포항공대 캠퍼스를 누비며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