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런닝맨' 돌손은 재석·석진···하하·소민·광수·종국 '물폭탄'(종합)

입력 2018-01-07 18:27:49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종국이 최종 우승했고, 유재석과 지석진이 돌손이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연출 정철민, 이환진, 김한진)에서는 ‘미스터리한 돌주머니’가 그려졌다.

최종미션은 복아저씨 퀴즈였다. 칼을 베팅해 꽂고 퀴즈를 풀어야 했다. 첫 번째 문제는 “책이나 성경 등 책의 윗부분에 달린 기다린 이 끈의 정식 명칭은 무엇일까요?”였고, 정답의 보기는 “1. 가름끈 2. 중간끈 3.알림끈 4.나눔끈”이었다. 두 번째 문제는 “2018년은 무술년인데요, 무술년은 무슨 동물의 해일까요?”라는 문제였고, 보기가 주어지기도 전에 멤버들은 칼을 베팅해 눈길을 끌었다.

전소민이 먼저 꽂고 유재석, 이광수, 송지효가 베팅했고, 금손이었던 송지효가 꽂은 칼들이 모두 복아저씨를 튀어나오게 해 웃음을 안겼다. 오히려 꽝손이었던 이광수가 꽂은 칼은 꽝자리를 빗나갔던 것. 첫 번째로 정답의 기회를 얻은 유재석은 3번 개를 외쳤지만 보기가 아니었고, 두 번째 기회를 얻은 이광수가 4번 개를 찍어 정답을 맞췄다.

세 번째 문제는 “다음 중 동요 ‘나비야’에 나오지 않는 것은?”이었고, 정답의 보기는 “1.노랑나비 2.호랑나비 3.참새 4.흰나비”였다. 전소민과 송지효는 서로 상의 끝에 정답을 확신했고, 먼저 기회를 얻은 유재석이 “2번 호랑나비”를 외치자 “아닌데”라며 자신 있는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유재석이 정답을 맞춘 것이어서 웃음을 자아냈다.

“피자 가운데에 꽂혀 나오는 이 물건의 정식 명칭은?”이란 문제의 정답 보기는 “1.피자 받침대 2.피자 가드 3.피자 세이버 4.피자 스틱”이었고 양세찬은 피자집에서 배달 아르바이트를 해봤다며 자신있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정답을 맞추지 못했고, 자신이 일했던 곳에서는 받침대라고 불렀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정답은 3번 피자 세이버였다.

게임 결과 금 0개 돌 8개로 돌손들의 활약이 두드러졌고, 돌손이 아닌 멤버들은 돌손이 누군지 투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승자는 김종국이었고, 3명의 멤버가 돌손 2인을 맞추는데 성공해 물폭탄 벌칙에서 제외됐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