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귀화가 김홍파를 배신했다.
6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OCN ‘나쁜 녀석들:악의 도시’에는 이명득(주진모 분)에게 넘어가 조영국(김홍파 분)을 배신하는 하상모(최귀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상모는 리조트에서 허일후(주진모 분)와 장성철(양익준 분)에 의해 체포됐다. 이명득은 이런 하상모를 만나기를 원했고, 은밀하게 경찰들의 손에서 그를 빼내게 됐다. 17년 동안 조영국의 밑에 있던 하상모는 그의 모든 혐의에 연루되어 있었다.
이명득은 이 점을 이용했다. 조영국이 청문회에서 이명득에 대한 모든 것을 자백하고 검찰의 조사를 받게 되면 주재필을 죽이는 등의 혐의가 하상모에게 갈 것이라고 귀띔한 것. 결국 하상모는 이명득의 손을 잡게 됐다.
조영국이 청문회에 가기로 한 당일, 하상모는 그를 시청까지 모시겠다며 찾아왔다. 우제문(박중훈 분)은 의도를 의심했지만 조영국이 하상모와 만남을 받아들였다. 그러나 진작에 하상모가 왜 왔는지 눈치채고 있었던 조영국이 그에게 먼저 공격을 가했다. 서일강(정석원 분)이 뒤를 봐주는 가운데 우제문과 조영국은 술집을 빠져나왔지만 갑작스러운 공격을 당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