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밤도깨비’ 장기하X이홍기X김종현, 새벽 3시 게릴라 콘서트 대성공

입력 2018-01-07 19: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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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장기하 이홍기 김종현이 게릴라 콘서트를 진행했다.

7일 방송된 JTBC ‘밤도깨비’ 22회에는 여러모로 힘든 조건 속에서 포항공대 게릴라 콘서트를 진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홍기, 김종현, 장기하는 포항공대에서 새벽 3시라는 늦은 시간에 작은 공연을 준비했다. 늦은 시간이었지만 여전히 불 꺼지지 않은 캠퍼스를 누비며 멤버들은 직접 공연 홍보를 진행했다.

하지만 새벽 3시라는 시간에 진행되는 공연에 멤버들은 많은 사람이 모일 것이라는 기대를 걸지 않았다. 여기에 리허설을 진행하며 불안감은 더욱 커져갔다. MR도 준비되지 않은 데다, 낯선 무대 환경이 힘들게 다가온 것.

그러나 포항공대 학생들 233명이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콘서트장을 찾아주며 성황리에 공연을 진행하게 됐다. 무대 위에 올라 안대를 벗고 관객들을 직접 확인한 멤버들은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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