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화유기’ 이승기, 단톡방 제외에 뿔났다 “절대 초대하지 마”

입력 2018-01-07 21: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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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승기가 토라졌다.

7일 오후 9시 방송된 tvN ‘화유기’에는 좀비소녀(이세영 분)를 거두기로 하는 진선미(오연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저팔계(이홍기 분)는 우마왕(차승원 분)의 심부름으로 좀비소녀를 진선미에게 바래다 줬다. 썩어가는 고약한 냄새를 견디기 힘들었기 때문. 하지만 어린 나이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조차 없는 좀비소녀를 안타깝게 여긴 진선미는 그녀가 누구인지를 찾아주기로 했다.

진선미의 부탁으로 저팔계는 졸지에 둘을 돕게 됐다. 동장군(성혁 분)을 찾아가 시체의 부패가 진행되지 않도록 처리한 저팔계는, 하성녀(성혁 분)를 통해 좀비소녀가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도록 인간처럼 분장을 시켰다.

여기에 사오정(장광 분)의 도움을 받아 좀비소녀의 시체 곁에서 발견된 타월의 정체를 밝혀냈다. 이날 저녁 손오공(이승기 분)은 좀비소녀의 일을 처리하느라 진선미가 단체 대화방을 만든걸 알게 됐다. 단단히 토라진 손오공은 이제라도 초대를 하겠다는 사오정에게 “됐어, 내가 귀찮게 그런 걸 왜 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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