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투깝스' 조정석, 최일화에 선전포고… "탈탈 털어드릴 것"

입력 2018-01-08 22: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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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깝스 캡처
투깝스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조정석이 최일화를 만나 선전포고를 했다.

8일 방송된 MBC ‘투깝스’에서는 과거 사건을 파헤치는 차동탁(조정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수창(김선호 분)은 탁정환(최일화 분)이 아버지와 관련된 사실을 궁금해했고 그는 송지안(이혜리 분)의 어릴 적 사진을 보곤 그의 아버지가 자신의 아버지의 사건을 묻은 비리형사임을 알았다. 이 사실을 안 차동탁(조정석 분)은 송지안에게 16년 전 사건을 설명했고 송지안은 “우리 아빠가 그럴 리가 없다”며 부정했다. 이에 차동탁은 “진짜 어른이 송지석 형사님이었다”며 자신을 바른 형사의 길로 이끌어준 사람이 송지안의 아버지임을 밝혔다.

공수창은 송지안과 악연이라고 생각하며 분노했고 차동탁은 숨겨진 과거에 대해 파헤치기 시작했다. 한편 공수창은 탁재희(박훈 분)가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꿈을 꾸고 불안해했다.

탁정환은 조민석의 약점을 잡았고 차동탁은 “몸통을 흔들어볼 거다”라며 그를 찾았다. 차동탁은 16년 전 사건과 연관이 있냐고 물었고 탁정환은 모른척했다. 이에 차동탁은 목걸이를 보여주며 “당신 것이냐”고 물었고 탁정환은 부정했다. 차동탁은 “탈탈 털어드리겠다. 그게 탁재희 검사님이면 더 재밌겠네요”라며 자극했다.

한편, MBC ‘투깝스’는 뺀질한 사기꾼 영혼이 무단침입한 정의감 있는 강력계 형사와 까칠 발칙한 여기자가 펼치는 판타지 수사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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