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TV]'황금빛' 박시후♥신혜선, 달달 로맨스가 시급합니다

입력 2018-01-08 10: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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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황금빛 내인생' 캡처
KBS 2TV '황금빛 내인생'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시후와 신혜선의 알콩달콩 사랑은 언제쯤 이루어질 수 있을까.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황금빛 내 인생' 에서는 서지안(신혜선 분)을 찾아간 노명희(나영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7일 방송으로 36회까지의 내용이 완료된 '황금빛 내 인생'. 이제 종영까지는 단 14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최도경(박시후 분)과 서지안의 달달한 연애 모습이 나오지 않아 시청자들의 마음은 애가 탄다.

오랜 시간을 돌고 돌아 결국 최도경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 서지안. 하지만 그럼에도 서지안은 그 마음을 끝으로 최도경과 잘되려는 마음은 없었다. 최도경은 서지안에게 "내가 좋다면서 그렇게 감정을 잘 감추지?"라고 물을 정도로 서지안은 최도경을 간신히 밀어내고 있었다. 최도경만이 끊임없이 직진했을 뿐이었다.

서지안도 그런 최도경이 신경쓰이고 좋았다. 최도경 혼자 피티 발표 준비를 하는 것을 보고는 도와주기도 했고 최도경이 선물해준 꽃에 미소짓기도 했다. 하지만 해성가에 다시 발디디고 싶지 않은 마음이 컸기 때문에 서지안은 최도경이 집에 돌아가기를 바랐다.

KBS 2TV '황금빛 내인생' 캡처
KBS 2TV '황금빛 내인생' 캡처

둘의 사랑이 채 꽃피우기도 전에 방해꾼들은 속속 등장했다. 최도경의 할아버지인 노양호(김병기 분)가 가장 큰 위험인물인 가운데 노명희는 최도경이 좋아하는 여자가 서지안이라는 것을 눈치챘다. 노명희는 서지안을 찾아가 "도경이를 집 나가게 한 게 너였구나"라며 "도경이를 가지면 해성을 가질 거 같았니?"라고 분노했다.

하지만 그 말을 들은 서지안은 "아무 사이 아닌데 왜 집을 나왔는지 이해 안 된다. 최도경씨를 이용해 해성가에 다시 들어가고 싶은 생각 전혀 없다. 제가 싫다"며 단호하게 자신의 입장을 밝혀 최도경에 대한 마음을 더욱 닫았다.

서지안의 동생이었던 서지수 역시 최도경과 서지안의 사랑에 방해꾼이 될 새로운 복병 가능성이 존재한다. 지안으로부터 열등감에 사로잡혀있던 서지수가 자신의 친오빠와 서지안이 만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어떠한 반응을 보일지는 예측할 수 없다.

수많은 역경을 뚫고 황금빛 인생을 찾아야 하는 최도경과 서지안. 두 사람이 달달하게 연애하는 모습을 하루 빨리, 그리고 조금 더 오랫동안 지켜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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