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강혜정이 이원근에게 신분을 들킬 뻔 했다.
8일 방송된 KBS2 TV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연출 김정현, 극본 조용)에서는 왕정애(강혜정 분)가 자신의 신분을 황보 율(이원근 분)에게 들킬 뻔한 위기를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정애는 회사를 찾은 아들 건우를 맞았다. 식당을 찾은 두 사람. 왕정애는 건우에게 “어제는 하루 종일 어디있었어”라며 걱정했지만 건우는 “나한테 아빠가 어딨어. 그 사람 죽었잖아”라며 퉁명스럽게 말했다.
이어 왕정애는 용돈이 떨어졌다는 건우에게 현금을 줘어주며 건우를 걱정했지만 건우는 “엄마나 아빠다 둘 다 똑같아”하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회사로 들어온 왕정애에게 황보율은 차를 권했다. 황보율은 “왕비, 이거 마셔. 우울하고 기운 없을 땐 이걸 마셔야해”라며 왕정애를 챙겼다. 그때 한 여성이 왕정애에게 “건우엄마”라고 불렀고 왕미애는 도망을 쳤다. 이를 보고 당황해하는 황보율에게 왕정애는 자신과 언니과 너무 닮아서 사람들이 가끔 헷갈려 한다고 해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