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냉부해' 장서희 "혜민스님 부러워"(종합)

입력 2018-01-08 22: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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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제공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최근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탑스타, 민들레역을 맡았던 장서희가 혜민스님에 대한 부러움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장서희는 "친근한 이미지 갖고 싶어서 고민이에요,"라며 혜민스님에 대한 부러움을 드러냈다. 그녀는 "악역이나 센 캐릭터를 많이 맡다 보니 그런 것 같다"며 본인이 가지고 있는 센 이미지에 대해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하지만 드라마에서 연출된 그녀의 센 이미지와는 달리 장서희는 고추장 통에 고추를 바로 찍어먹거나 소맥 5잔까지는 거뜬하다고 말하는 등 소탈하면서도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그녀는 "지금 혼자 살고 있다."며 '혼밥' 해 먹기 좋은 간편하고 특별한 요리를 부탁했고, 1라운드에서 셰프들은 감자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였다.

1라운드는 미카엘 셰프와 레이먼 킴 셰프가 맞붙었고, 미카엘은 애호박을 활용한 감자요리를 선보여 여심을 공략했다. 레이먼 킴 또한 감자를 얇게 썰어 2층으로 쌓은 '감자라자냐'를 선보였으나 아쉽게도 미카엘에게 패했다.

2라운드는 오셰득 셰프와 김풍 작가가 경쟁을 펼쳤고, 오셰득은 오믈렛과 토스트를 오묘하게 조화시켜 브런치의 완결판을 보여줬다. 김풍은 팬케이크에 장서희 얼굴을 그렸고, 김풍만의 특제 소스로 그녀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장서희는 "좋아요. 이거 정말 특별한 거잖아요."라며 기쁨을 표했다. "근데 이거 제 얼굴인데.."라며 잠시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내 "와 정말 맛있어요"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2라운드에서는 오셰득 셰프가 승리를 거뒀고, 김풍 작가는 혜민 스님 얼굴을 팬케이크에 담아내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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