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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졸리, 베트남서 입양한 아들과 레드카펫 데뷔

입력 2018-01-09 07: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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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안젤리나 졸리가 입양한 아들 팍스 티엔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할리우드 배우 졸리는 1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 힐즈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졸리는 베트남에서 입양한 아들 팍스 티엔(14)과 함께 레드카펫에 등장, 함께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팍스는 '처음, 그들은 내 아버지를 죽였다' 프리미어 시사화에서 포토그래퍼로 정식 데뷔한 경험이 있다.

한편 졸리는 피트와 이혼했다. 졸리는 전남편 피트와의 사이에서 캄보디아에서 아들 메덕스, 베트남에서 아들 팩스, 에티오피아에서 딸 자하라를 입양했으며, 둘 사이에 직접 낳은 딸 샤일로와 쌍둥이 남매 녹스·비비엔 등 6명의 자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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