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코미디언 홍윤화, 김민기 커플이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9일 홍윤화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홍윤화, 김민기 커플이 11월 17일 오후 6시, 서울의 뉴힐탑 호텔에서 혼인을 맺는다. 예쁘게 잘 살겠다고 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을 통해 개그계 선후배 사이로 만나 지난 2010년부터 연인으로 발전한 홍윤화와 김민기는 이로써 8년 간의 연애 기간을 거쳐 부부가 된다.
둘은 그 동안 SNS와 방송들을 통해 서로 간의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며 뜨거운 사랑을 이어왔다.
한편, 2016년 추석 연휴 중 SBS 파일럿으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시구왕'에서는 시구를 앞둔 홍윤화를 도와줄 포수로 분해있던 김민기가 공개청혼을 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