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의문의일승’ 김희원, 최원영과 거래하려던 정혜성 발견 ‘분노’

입력 2018-01-09 22: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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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혜성의 덜미가 잡혔다.

9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의문의 일승’에는 마음이 흔들리는 진진영(정혜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필성(최원영 분)이 말한 오동 복집 사건의 부검 결과만 찾는다면 재심 신청도 얼마든지 가능한 상황. 하지만 증거는 남아있지 않았고 목격자만 있었다. 김종삼(윤균상 분)은 이광호(전국환 분)이 목격자를 이미 죽였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장필성보다는 이광호를 잡는 게 좋다고 생각한 진진영은 “그냥 그 거래 할까?”라고 물었다. 그러나 김종삼은 단호하게 반대했고, 결국 진진영은 홀로 장필성을 찾아갔다. 장필성에게 옥상 사건의 증거물을 보여준 진진영은 부검 결과가 어디있는지 물었다.

그러나 이 순간, 박수칠(김희원 분)이 조사실로 들어왔다. 진진영이 장필성과 거래하려 한다는 것을 눈치챈 박수칠은 “너 지금 뭐하는 거야”라고 윽박을 질렀다. 결국 진진영은 조사실에서 쫓겨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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